본격적으로 경제,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한 지 4년. 솔직히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고,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감사일기도 씁니다. 하지만 몇 년이 지나 돌아보면 삶은 생각보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, 경제 상황도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. 오히려 줄어든 것도 같습니다.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일까, 내 방법이 잘못된 것일까 하는 부정적 감정을 나도 모르게 품고 있었고, 확언이나 상상에서조차 그 느낌이 묻어 있었다는 것을 『부의 역설』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. 노력하지 말라는 '자기계발서', 생각의 방향 바꾸기 강범구 작가는 문제의 원인을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노력 자체에서 찾습니다.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, 부족한 자신을 채우려 노력할 때..
카테고리 없음
2026. 10. 26. 11:03